경기도와 양주시가 지원하는 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 출신 신진 디자이너들이 이달 열리는 2023 F/W 패션코드 및 서울패션위크에 대거 참가해 기대가 모아진다.
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는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는 이달 9~11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이하 DDP) 디자인랩에서 개최되는 2023 F/W 패션코드에 공동 부스를 구성, 17명의 입주 디자이너와 9명의 졸업 디자이너가 참여한다고 밝혔다.
‘데일리미러’ 김주한, ‘피플오브더월드’ 이민희, ‘음양’ 김종원, ‘키모우이’ 김대성, ‘트리플루트’ 이지선. ‘뉴웨이브보이즈’ 김윤재/이지현 디자이너는 행사기간 패션쇼를 진행한다.
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 1기 졸업 및 스타디자이너로 선정된 바 있는 김주한 디자이너의 경우 코로나 이후 4년 만에 컬렉션을 재개하게 됐다. ‘re;born’을 콘셉트로 해 브랜드 정체성에 대한 고민의 시간을 정리하고 다시 태어나는 브랜드의 진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경기도와 양주시가 지원하는 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 출신 신진 디자이너들이 이달 열리는 2023 F/W 패션코드 및 서울패션위크에 대거 참가해 기대가 모아진다.
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는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는 이달 9~11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이하 DDP) 디자인랩에서 개최되는 2023 F/W 패션코드에 공동 부스를 구성, 17명의 입주 디자이너와 9명의 졸업 디자이너가 참여한다고 밝혔다.
‘데일리미러’ 김주한, ‘피플오브더월드’ 이민희, ‘음양’ 김종원, ‘키모우이’ 김대성, ‘트리플루트’ 이지선. ‘뉴웨이브보이즈’ 김윤재/이지현 디자이너는 행사기간 패션쇼를 진행한다.
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 1기 졸업 및 스타디자이너로 선정된 바 있는 김주한 디자이너의 경우 코로나 이후 4년 만에 컬렉션을 재개하게 됐다. ‘re;born’을 콘셉트로 해 브랜드 정체성에 대한 고민의 시간을 정리하고 다시 태어나는 브랜드의 진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