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한국섬유·패션디자인 콘테스트 성료… 400여 점 출품

관리자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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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섬유패션산학협회(회장 박혜숙)가 주최한 제6회 한국섬유·패션디자인 콘테스트 시상식이 12월 19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패션몰에서 열렸다.



올해 콘테스트에는 국내외 패션 관련 대학과 교육기관 학생들이 참여해 총 400여 점의 작품이 출품되며 차세대 K-패션 인재 발굴의 장이 마련됐다. 

특히 오뜨꾸뛰르와 프레타포르테 부문을 국내 최초로 신설해 예술성과 상품성을 아우르는 전문 심사 체계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상은 오뜨꾸뛰르 부문 박윤빈(홍익대 대학원), 프레타포르테 부문 노정용(수원대)이 각각 수상했으며, 상금 100만 원과 함께 패션 소재 실무 클래스 수강권이 부상으로 제공됐다. 



최우수상은 고혜림(건국대), 금상은 박선우, 은상은 송민용·우윤정, 동상은 심민규·김가린·이가영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김병균 에스케이니트 상임고문은 “예술성과 기술적 완성도, 산업 연계 가능성을 고루 갖춘 작품들이 다수 출품됐다”고 평가했다.

홍재희 하이서울쇼룸 대표는 “신진 디자이너들이 시장과 연결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혜숙 회장은 “본 콘테스트가 교육과 산업을 잇는 산학협력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 K-패션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DDP 하이서울쇼룸을 비롯해 TBH GLOBAL, 동준인터내셔널, 세양텍스타일 등 다수의 섬유·패션 기업이 후원해 산학 협력 기반 인재 육성 모델로서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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