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섬유패션산학협회, DDP에서 진행
한국섬유패션산학협회(회장 박혜숙)가 주관한 ‘2025 글로벌 패션 세미나’가 11월 DDP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패션 교육·산업·기술 분야가 한자리에 모여 미래 전략을 논의하는 국내 대표 글로벌 산학 세미나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세미나는 ‘Fashion for a Better Future’를 주제로 △패션산업의 미래 가치 △국제 협력 방향 △기술 융합 가능성 등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일본 오사카문화복장학원(OIF) 주요 인사들이 전원 참석하며 국제 교류 행사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했다.

지로 모리 OIF 상임고문은 축사에서 “지속 가능한 글로벌 패션 생태계 조성을 위해 한·일 교육 협력이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혜숙 한국섬유패션산학협회 회장(평택대 패션디자인학과 교수)은 “패션산업의 변화 속도가 빨라지는 만큼 글로벌 협력과 미래 준비가 더욱 중요하다”며 세미나의 의미를 강조했다.
첫 번째 강연은 아키토시 토요타(Akitoshi Toyota) OIF 이사장이 맡아 ‘How OIF Became the #1 Fashion School in Japan’을 주제로 OIF의 디자인 철학, 실습 중심 교육, 글로벌 전략을 소개했다. 유럽식 감성과 산업 친화적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한 OIF의 성장 전략은 국내 교육 관계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끌었다.

두 번째 강연에서는 김윤희 국민대 테크놀로지디자인융합학과 교수가 ‘스마트 패션과 기술 융합이 만들어 갈 미래 라이프스타일’을 발표했다. 김 교수는 스마트 섬유, 웨어러블 기술, 지속 가능한 스마트 패션 트렌드를 실제 사례와 함께 설명하며 기술 기반 패션 시장의 확장성을 제시했다.
세 번째 강연은 스튜디오뷰 박유미 대표가 ‘K-패션 글로벌 소싱 전략과 해외 시장 확장’을 주제로 발표했다. 박 대표는 미샤, 오브제, 시슬리 등에서의 실무 경험을 토대로 글로벌 소싱 노하우와 해외 진출 전략을 공유해 업계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참가자들은 “실무와 교육을 모두 아우른 행사”, “국제 교육기관의 전략을 직접 들을 수 있어 유익했다”, “스마트 패션 트렌드에 대한 인사이트가 컸다”는 반응을 보였다. 특히 토요타 이사장의 강연과 김윤희 교수의 발표는 “실제 전략과 기술 사례를 배우는 데 도움이 됐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3회 연속 개최된 2025 글로벌 패션 세미나는 국내외 패션 교육기관과 산업계 간 협력을 강화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한국섬유패션산학협회는 향후 해외 기관과의 공동 세미나 확대, 국제 공동 연구, 글로벌 프로젝트 추진 등을 통해 K-패션의 국제 경쟁력과 교육 혁신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관련기사 : 한국섬유신문, 국제섬유신문
한국섬유패션산학협회, DDP에서 진행
한국섬유패션산학협회(회장 박혜숙)가 주관한 ‘2025 글로벌 패션 세미나’가 11월 DDP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패션 교육·산업·기술 분야가 한자리에 모여 미래 전략을 논의하는 국내 대표 글로벌 산학 세미나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세미나는 ‘Fashion for a Better Future’를 주제로 △패션산업의 미래 가치 △국제 협력 방향 △기술 융합 가능성 등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일본 오사카문화복장학원(OIF) 주요 인사들이 전원 참석하며 국제 교류 행사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했다.
지로 모리 OIF 상임고문은 축사에서 “지속 가능한 글로벌 패션 생태계 조성을 위해 한·일 교육 협력이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혜숙 한국섬유패션산학협회 회장(평택대 패션디자인학과 교수)은 “패션산업의 변화 속도가 빨라지는 만큼 글로벌 협력과 미래 준비가 더욱 중요하다”며 세미나의 의미를 강조했다.
첫 번째 강연은 아키토시 토요타(Akitoshi Toyota) OIF 이사장이 맡아 ‘How OIF Became the #1 Fashion School in Japan’을 주제로 OIF의 디자인 철학, 실습 중심 교육, 글로벌 전략을 소개했다. 유럽식 감성과 산업 친화적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한 OIF의 성장 전략은 국내 교육 관계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끌었다.
두 번째 강연에서는 김윤희 국민대 테크놀로지디자인융합학과 교수가 ‘스마트 패션과 기술 융합이 만들어 갈 미래 라이프스타일’을 발표했다. 김 교수는 스마트 섬유, 웨어러블 기술, 지속 가능한 스마트 패션 트렌드를 실제 사례와 함께 설명하며 기술 기반 패션 시장의 확장성을 제시했다.
세 번째 강연은 스튜디오뷰 박유미 대표가 ‘K-패션 글로벌 소싱 전략과 해외 시장 확장’을 주제로 발표했다. 박 대표는 미샤, 오브제, 시슬리 등에서의 실무 경험을 토대로 글로벌 소싱 노하우와 해외 진출 전략을 공유해 업계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참가자들은 “실무와 교육을 모두 아우른 행사”, “국제 교육기관의 전략을 직접 들을 수 있어 유익했다”, “스마트 패션 트렌드에 대한 인사이트가 컸다”는 반응을 보였다. 특히 토요타 이사장의 강연과 김윤희 교수의 발표는 “실제 전략과 기술 사례를 배우는 데 도움이 됐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3회 연속 개최된 2025 글로벌 패션 세미나는 국내외 패션 교육기관과 산업계 간 협력을 강화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한국섬유패션산학협회는 향후 해외 기관과의 공동 세미나 확대, 국제 공동 연구, 글로벌 프로젝트 추진 등을 통해 K-패션의 국제 경쟁력과 교육 혁신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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